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 [5] <卷第六 終> 2008/05/12 오 전 3:46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然說十住等處가 雖復各遍法界와 乃至塵毛나 爲門不同하며 亦無雜亂이니라 그러나 十住 等을 설하는 處所가 비록 다시 각각 法界 내지 塵毛에 두루하나 門을 삼음이 같지 않으며 또한 雜亂함이 없다. 然說十住下는 ..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 [4] 2008/05/12 오 전 2:33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若從狹至寬인댄 略顯十處니 만약 좁은 것에서 넓은 것에 이르른다면 간략 히 十處를 나타낸다. 若從狹至寬略顯十處下는 第四에 別明處異中에 文 分爲六호리니 一은 標數요 二에 初此下는 別釋이요 三에 然上下는 總..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 [3] 2008/04/13 오후 10:24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2. 緣十義 1) 引例總明 2) 開章別釋 ① 依時 ② 依處 第二는 依處者라 夫智窮眞際에 能所兩忘이니 假說依眞而非國土니라 第二는 處에 의지하는 것이다. 대저 지혜가 眞際 를 窮究함에 能과 所를 둘 다 잊었나니, '眞에 ..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 [2] 2008/02/14 오후 10:18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五에 收異類劫者는 謂長劫이 攝短劫等이라 ○六에 以念攝劫者는 於一念中에 卽攝無邊同異類劫하고 念念이 皆爾라 ○七에 劫念重收者는 此上念念所攝劫中에 各以念成하고 彼一一念도 亦各攝諸劫이니 是則念念이..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 [1] 2008/02/14 오후 7:40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六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第三章. 開章釋文 (正宗分) 第一節. 敎起因緣 第一. 生起大意 第二. 開章別釋 1. 因十義 1) 法應爾故 ~ 3) 順機感故 4) 爲敎本故 ~ 10) 利今後故 ↓卷第六 시작 2. 緣十義 1) 引例總明 ~ 2) 開章別釋 ① 依時 ~ ② 依處 2. 緣十義..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7] <卷第五 終> 2007/07/24 오후 12:45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 一은 以法爾常說遍說일새 便能觸目對境하야 一切時中에 常如法見이니 所引經文은 如前總中하니라 又出現品에 云호대 佛子야 譬如雪山에 有藥王樹하니 名曰善見이라 若有見者면 眼得淸淨이요 若有聞者면 耳得..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6] 2007/07/24 오후 12:33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十에 利今後者는 旣等有其分이라 故로 廣利 無邊이니라 十에 今과 後를 이익하게 한다는 것은 이미 평등히 그 分이 있음이라. 그러므로 널리 이롭게 함이 끝이 없다. 十에 利今後者는 文中에 亦二니 先은 前總辨이라 ..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5] 2007/07/20 오후 5:59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八에 示眞法故者는 欲成行位인댄 須解法理니 不體理事면 行亦非眞이라 故로 兜率偈에 云 不了法眞實일새 故諸佛興世라하니라 此亦二 種이니 一은 顯事理無碍法이요 二는 顯事事 碍無法이니 如義分齊說하니라 八에 ..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4] 2007/07/20 오후 5:36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七에 說勝行者는 欲登妙位인댄 非行不階 라 故로 君子는 不患無位요 患己不立이니라 七에 ‘殊勝한 行을 설한다’ 라는 것은 妙位에 오르고자 한다면 行이 아니면 오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君子는 位가 없음을 근심..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3] 2007/06/26 오후 4: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六에 彰地位者는 爲顯菩薩이 修行佛因이니 一道至果나 有階差故니라 六에 ‘지위를 밝힌다’는 것은 보살이 佛因을 수행함을 나타내기 위함이니, 一道로 果에 이르나 階位의 差異가 있기 때문이다. 六彰地位者는 疏.. <♣ 華嚴經 懸談 ♣>/大方廣佛華嚴經疏鈔懸談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