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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7] <卷第五 終>

2007/07/24 오후 12:45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 一은 以法爾常說遍說일새 便能觸目對境하야 一切時中에 常如法見이니 所引經文은 如前總中하니라 又出現品에 云호대 佛子야 譬如雪山에 有藥王樹하니 名曰善見이라 若有見者면 眼得淸淨이요 若有聞者면 耳得..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6]

2007/07/24 오후 12:33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十에 利今後者는 旣等有其分이라 故로 廣利 無邊이니라 十에 今과 後를 이익하게 한다는 것은 이미 평등히 그 分이 있음이라. 그러므로 널리 이롭게 함이 끝이 없다. 十에 利今後者는 文中에 亦二니 先은 前總辨이라 ..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5]

2007/07/20 오후 5:59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八에 示眞法故者는 欲成行位인댄 須解法理니 不體理事면 行亦非眞이라 故로 兜率偈에 云 不了法眞實일새 故諸佛興世라하니라 此亦二 種이니 一은 顯事理無碍法이요 二는 顯事事 碍無法이니 如義分齊說하니라 八에 ..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4]

2007/07/20 오후 5:36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七에 說勝行者는 欲登妙位인댄 非行不階 라 故로 君子는 不患無位요 患己不立이니라 七에 ‘殊勝한 行을 설한다’ 라는 것은 妙位에 오르고자 한다면 行이 아니면 오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君子는 位가 없음을 근심..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3]

2007/06/26 오후 4:2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六에 彰地位者는 爲顯菩薩이 修行佛因이니 一道至果나 有階差故니라 六에 ‘지위를 밝힌다’는 것은 보살이 佛因을 수행함을 나타내기 위함이니, 一道로 果에 이르나 階位의 差異가 있기 때문이다. 六彰地位者는 疏..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2]

2007/06/10 오후 7:15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五에 顯果德者는 謂此本法中에 顯佛勝德하야 令諸菩薩로 信向證故니 不識寶玉이면 不得其 用이라♣(1) 不知此德이면 安能仰求리오 五에 果德을 나타낸다는 것은 이 本法 가운데에 佛의 수승한 덕을 나타내어 모든 보..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1]

2007/03/18 오후 9:42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第三章. 開章釋文 (正宗分) 第一節. 敎起因緣 第一. 生起大意 第二. 開章別釋 1. 因十義 1) 法應爾故 ~ 3) 順機感故 ↓卷第五 시작 4) 爲敎本故 ~ 10) 利今後故 四에 爲敎本者는 四 敎의 根本이 된다는 것은 四에 爲敎本者는..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四 / [9] <卷第四 終>

2007/02/13 오 전 12:56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四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二에 酬宿因者는 二에 과거의 行因에 대한 보답이라는 것은 二에 酬宿因等者는 疏文分五호리니 一은 標擧章 門이라 二에 '酬宿因'等이라는 것은 疏文을 五로 나누리 니, 一은 章門을 標하고 거론함이다. 何以法爾如..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四 / [8]

2007/02/12 오후 10:39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四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第二. 開章別釋 先因後緣에 各開十義하야 以顯無盡호리라 먼저는 因이요 후는 緣임에, 각각 十義를 열어서 다함이 없음을 나타내리라. 先因後緣에 各開十義者는 此下는 第二에 開章別釋이라 於中에 三이니 謂標요 ..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四 / [7]

2007/02/03 오후 8:08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四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第三章. 開章釋文 (正宗分) 將釋經義에 總啓十門호리니 一은 敎起因緣 이요 二는 藏敎所攝이요 三은 義理分齊요 四 는 敎所被機요 五는 敎體淺深이요 六은 宗趣 通局이요 七은 部類品會요 八은 傳譯感通이 요 九는 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