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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三 / [3]

2006/07/11 오후 1:40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三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 象王廻旋六千道成於言下는 卽第四超權益이 니 卽六十一卷末會之初에 六千比丘會에 身子가 令六千比丘로 觀文殊十德한대 六千이 請往하야 欲見文殊어늘 身子令見이러니 爾時文殊師利童 子가 無量自在菩薩圍하..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三 / [2]

2006/07/10 오후 4:0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三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見聞爲種이라 八難에 超十地之階요 解行在 躬이라 一生에 圓曠劫之果로다 師子奮迅에 衆海가 頓證於林中이요 象王이 廻旋에 六千 이 道成於言下로다 啓明東廟하니 智滿이 不 異於初心이요 寄位南求에 因圓이 不踰..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三 / [1]

2006/07/03 오후 2:54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三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第七. 成益頓超 若夫高不可仰은 則積行菩薩이 曝鱗於龍 門이요 深不可窺는 則上德聲聞이 杜視聽於 嘉會로다 높아서 우러러 볼수 없음은 즉 行을 쌓은 菩薩 이 龍門에서 鱗(비늘)만 햇빛에 쬐는것이고♣⑴, 깊어서 엿..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10] <卷第二 終>

2006/06/07 오후 4:40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 一多無碍等虛室之千燈者는 第五一多相容不 同門이니 由一與多互爲緣起하야 力用交徹일새 故得互相涉入이니 是曰相容이요 不壞其相일새 故云不同이니 如一室內에 千燈幷照하면 燈隨 盞異하야 一一不同이나 燈..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9]

2006/06/07 오후 1:3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言十身者는 卽八地에 云此菩薩이 遠離一切身 相分別하야 住於平等하며 此菩薩이 知衆生身 과 國土身과 業報身과 聲聞身과 獨覺身과 菩 薩身과 如來身과 智身과 法身과 虛空身이라하 니라 十身이라 말한 것은 곧 八..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8]

2006/05/18 오후 6:02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2. 顯事事無碍 理隨事變이라 則一多緣起之無邊이요 事得理 融이라 則千差涉入而無碍로다 理가 事의 변화를 따름이라. 곧 一과 多가 緣起함이 가이 없다. 事가 理를 얻어 融通하니, 곧 千差로 건 너들어가나 걸림이 없..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7]

2006/05/17 오후 5:53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言皆交徹者는 約宗以明인댄 唯識等宗은 不得 交徹이어니와 今就華嚴하야는 則前諸義가 皆得 交徹이니 以具前卽一心等義故라 "아울러 모두 交徹"이라고 말하는 것은 宗을 잡아서 밝히면 唯識等의 宗은 交徹을 얻지 ..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6]

2006/04/08 오 전 12:03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眞妄交徹이라 卽凡心而見佛心이요 事理雙修 라 依本智而求佛智로다 眞과 妄이 交徹함이라. 凡心에 卽해서 佛心을 보고 事와 理를 雙으로 닦음이라. 本智에 依支하여 佛智 를 求함이로다. ○ 眞妄交徹下는 融眞妄也..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5]

2006/04/07 오후 4:09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 顯德相於重玄之門은 明相不碍體也라 重玄은 卽是理體니 明德相이 在體上이니라 若離體有 相인댄 相非玄妙니 勝德之相도 亦爲德相이니라 言重玄者는 亦卽空空이니 語借老子의 玄之又玄 에 衆妙之門이니라 彼有..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4]

2006/03/30 오 전 12:32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第六. 旨趣玄黴 其爲旨也가 冥眞體於萬化之域이요 顯德相於 重玄之門이라 用繁興以恒如하고 智周鑒而常 靜이로다 그 宗旨가 됨은 萬化의 경계에서 眞體와 冥合하고, 德相을 重玄의 門에서 드러낸다. 用은 번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