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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10] <卷第二 終>

2006/06/07 오후 4:40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 一多無碍等虛室之千燈者는 第五一多相容不 同門이니 由一與多互爲緣起하야 力用交徹일새 故得互相涉入이니 是曰相容이요 不壞其相일새 故云不同이니 如一室內에 千燈幷照하면 燈隨 盞異하야 一一不同이나 燈..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9]

2006/06/07 오후 1:37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言十身者는 卽八地에 云此菩薩이 遠離一切身 相分別하야 住於平等하며 此菩薩이 知衆生身 과 國土身과 業報身과 聲聞身과 獨覺身과 菩 薩身과 如來身과 智身과 法身과 虛空身이라하 니라 十身이라 말한 것은 곧 八..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 [8]

2006/05/18 오후 6:02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二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2. 顯事事無碍 理隨事變이라 則一多緣起之無邊이요 事得理 融이라 則千差涉入而無碍로다 理가 事의 변화를 따름이라. 곧 一과 多가 緣起함이 가이 없다. 事가 理를 얻어 融通하니, 곧 千差로 건 너들어가나 걸림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