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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6]

2007/07/24 오후 12:33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十에 利今後者는 旣等有其分이라 故로 廣利 無邊이니라 十에 今과 後를 이익하게 한다는 것은 이미 평등히 그 分이 있음이라. 그러므로 널리 이롭게 함이 끝이 없다. 十에 利今後者는 文中에 亦二니 先은 前總辨이라 ..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5]

2007/07/20 오후 5:59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八에 示眞法故者는 欲成行位인댄 須解法理니 不體理事면 行亦非眞이라 故로 兜率偈에 云 不了法眞實일새 故諸佛興世라하니라 此亦二 種이니 一은 顯事理無碍法이요 二는 顯事事 碍無法이니 如義分齊說하니라 八에 ..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 [4]

2007/07/20 오후 5:36 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鈔 卷第五 唐 淸凉山 大華嚴寺沙門 澄觀述 七에 說勝行者는 欲登妙位인댄 非行不階 라 故로 君子는 不患無位요 患己不立이니라 七에 ‘殊勝한 行을 설한다’ 라는 것은 妙位에 오르고자 한다면 行이 아니면 오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君子는 位가 없음을 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