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의 향기 ♣> 220

의심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글

★ 의심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글 ★ 사위국의 동남에 큰 강이 있는데, 그 강가에 있는 오백 여의 마을 사람들은 아직 도덕을 들은 일이 없어 남 속이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었다. 부처님은 그들을 교화하시기 위해서, 그 강가의 나무 밑에 앉아 계셨다. 마을 사람들이 몰려왔을 때 부처님께서 법을 설하..

남으로 인해 마음이 상했을 때

http://www.buruna.org/main.htm ★ 남으로 인해 마음이 상했을 때 ★ '그는 나를 욕해 꾸짓고 나를 때리고 나를 이겼다.' 이렇게 굳게 마음에 새기면 그 원한은 끝내 쉬지 않는다. '그는 나를 욕해 꾸짓고 나를 때리고 나를 이겼다.' 이렇게 마음에 새기지 않으면 그 원한은 이내 고요해 진다. 원망으로써 원망을 ..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이 신화가 된다.

http://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 늙은 감나무와의 대담 한승원 소설가 [26호] 2006년 03월 10일 (금) 내 작가실 마당에 백 살쯤인 감나무 한 그루가 있다. 동쪽, 서쪽, 북쪽의 세 큰 가지들 가운데, 동쪽의 한 개가 썩어 꺾인 그 감나무. 지난 한밤중에 그녀와 마주섰다. 그녀는 노랗고 빨갛고 파란 ..

[스크랩] 퇴마록 이우혁씨가 중국에 관해 쓴글..

원본: 미공원에테마블로그입니다..^^! 버미장가가네(sso***) : 퇴마록 이우혁씨가 중국에 관해 쓴글.. -------------------------------------------------------- 2004.04.04 아래 글은 그냥 퍼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마음 먹고 사방에 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출처와 쓴 사람을 밝히셔야 하고, 원문을 변조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