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깊은 동굴...2197m `크루베라 동굴(Krubera Cave)|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동굴은 조지아(옛 그루지야)의 아브하지야 자치공화국(Abkhazia)에 있는 깊이 2197m(7208 ft)의 크루베라 동굴 (Krubera cave)이다. 예전에는 Voronya cave로 불렸지만 현재는 크루베라 동굴로 명칭이 바뀌어 불리고 있다.

깊이 2000m가 넘는 동굴 최저점까지 인간이 도달한 곳은 크루베라 동굴 뿐이다. 크루베라 동굴은 코카서스 산맥 서부 Arabika Massif에 있는 동굴로 동굴입구부터 바닥까지 깊이는 2197m(위키페디아 참조)이다.

우크라이나 동굴탐험팀 Ukrainian Speleological Association이 2001년에 크루베라 동굴의 1710m(5610 ft)까지 탐험함으로써 인간이 동굴 지하로 들어간 가장 낮은 깊이로 인정되었다.

이는 종전 오스트리아 알프스에 있는 람프레흐트소펜(Lamprechtsofen)동굴 도달점 기록(1631m)를 약 80m앞서는 기록이었다. 그후 우크라이나 동굴탐험팀이 2012년에 2191m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참고 : Wikipedia 백과에 의하면 공식 기록은 6m 늘어난 2197m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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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737여객운송무선봉사대

글쓴이 : 707박광남 원글보기

메모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22207020&itemId=143

 

 

 

 

 

 

 

 

 

 

 

 

 

 

 

 

 

출처 : http://www.avaxnews.net/educative/krubera_cave_gerogia.html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동굴은 조지아(옛 그루지야)의 아브하지야 자치공화국(Abkhazia)에 있는

 

깊이 2197m(7208 ft)의 크루베라 동굴(Krubera cave)이다. 예전에는 Voronya cave로 불렸지만

 

 현재는 크루베라 동굴로 명칭이 바뀌어 불리고 있다.

 

깊이 2000m가 넘는 동굴 최저점까지 인간이 도달한 곳은 크루베라 동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