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유태인/유대교 & 기독교와 태양신

유대인/유태인/유대교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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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이란 ?

1. 원래 유대인은 셈족이었으나, 현재 유대인의 80%는 유렵계 유대인(아시케나지 유대인(투르크계 유대인))이다. 즉 혈통적으로는 원래 유대인과 별 상관이 없다.
2. 현재의 유대인이란 정체성은, 민족이 아니라 종교이다. 즉 유대교를 믿으면 유대인이다. 민족(혈통)은 별 상관이 없다.
3. 모계 혈통을 중요시한다. 즉, 어머니나 할머니가 유대인이면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유대인이 아니더라도 100% 유대인이 된다
4. 유대인의 인구는 전세계적으로 1300~1500만 정도이다.
5. 역사상 발명, 지리상 발견, 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세계화, 사회주의, 공산주의, 종두/소아마비 백신, 매독 치료제, 법제도,금융, 통화제도,다국적기업,재테크 등의 개념과 실제를 만들어낸 것도 유대인들이다.
6. 1920년 영국의 처칠은 ' 유대인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종'이라고 극찬했다.
7. 미국 아이비리그(미국 동부의 8개 명문 사립대학교)의 학생이나 교수진의 40%정도가 유대인이다.
- NYU(뉴욕대),UOM(매릴랜드 대학)은 전체학생의 33%인 6,500명이 유대인이다.
- UC 버클리,BU(보스턴 대학)은 4천명의 학생이 유대인이다.
- 하버드,콜럼비아, 에모리, 코넬, 유펜 대학의 30% 학생인 3천명이 유대인 학생이다.
8. 유대교에는 기독교나 이슬람교처럼 포교나 전도가 없다. 그러므로 유대교 포교를 목적으로 야기된 이민족과의 전쟁도 없다. 포교를 안하는 이유는, 선민사상때문이다. 즉, 유대인족인 선택된 민족인데, 굳이 이민족에게 포교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이다.
9. 신부나 스님 처럼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포기하고 수도원,사찰에서 일생을 성직에 바치는 일은 없다. 이유는 현실/속세를 중요시하고, 종교생활도 현실/속세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10. 유대교의 성직자인 랍비 역시 결혼을 하고 가족과 함께 일반인과 같은 생활을 한다. 또한 랍비는 생업을 위한 별도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11. 랍비는 최소 15년은 공부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즉, 최소 대학은 졸업해야 한다.
12. 랍비는 전통적으로 남자들의 직업이었으나, 1970년대 부터 여성 랍비가 등장했으며, 현재 300여명(미국 200명)이 전세계적으로 있다.
13. 유대인은 청교도적인 섹스관(금욕적 섹스관)이 없다. 즉, 섹스를 인간생활의 즐거움으로 기꺼이 수용한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의 성에대한 위선적인 속성을 비난한다.
14. 아이가 태어난 8일 째 되는 날에 사내아이는 할례(포경수술)을 한다.
15. 랍비는 '교사'라는 뜻이고, 탈무드는 '바다'라는 뜻이다.
16. 훌륭한 랍비의 기준은, 얼마나 깊고 광범위하게 탈무드를 연구하고 해석하느냐에 달려있다.
17. 유대인은 크게 2종류가 있다. 즉 아시케나지 유대인과 세파라드 유대인이 그것인데, 아시케나지 유대인이 전체 유대인의 80%를 이룬다(이들이 미국에  주로 사는 유대인들이다). 그러나 아시케나지 유대인은, 혈통적을는 가나안에 살던 원래 셈족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코카사스쪽에 살던 투르크계 카자르(하자르) 족이었다.

즉, 650~ 1020에 있었던 투르크계 카자르 국가는, 8세기에 유대교로 개종하는데, 그 이유는 서쪽의 기독교를 믿는 비잔틴 제국과 동남쪽의 이슬람을 믿는 사라센제국의 협공을 피할 목적으로 중립적인 유대교로 개종한 것이다. 이들의 후손들이 러시아-동중부 유럽에 널리 살게 되는데,
이들은 원래 팔레스타인 가나안 지역에 살고 있던 원래 이스라엘 민족에 가까운 셈족(세파라드 유대인)과 혈통적으로는 전혀 상관없는 종족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종교적으로는 유대교를 믿으면서 유대민족이라는 개념을 혈통이 아니라 종교로 바꾸어 놓았고, 이들이 주로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미국 사회의 주류를 형성하게 되었다.

즉, 현재의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의 대부분은 원래 이스라엘 민족인 셈족의 세파라디 유대인이 아니라, 투르크계(돌궐계) 카자르 민족이 세운 아시케나지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20세기 초에 중-동부 유대인(아시케나지 유대인-투르크계 유대인) 250여만명이 미국으로 대량 이주하는데, 이들이 현재 미국 유대인의 주류를 형성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이를 쉽게 인정할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면, 이를 인정하면 2차대전후에 현재 이스라엘 땅에 국가를 세운 시온이즘이 앞뒤가 안 맞는 이론/주의가 되기 때문이다. 즉, 현재 이스라엘 땅은 투르크계 유대인인 아시케나지 유대인과는 상관이 없는 땅이 되기 때문이다.
 
 18. 미국와 유럽의 주요 출판사와 대형 서점은 유대인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유대인과 유대교를 비판하는 책은 거의 출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9. 인류 최초의 핵무기 개발사업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원자폭탄을 완성시킨 두뇌는 나치에 핍박을 피해 미국으로 이민온 유럽출신 유대인 과학자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20. 유대인은 미국인구의 2.2%인 650여만명으로, 이들은 뉴욕,뉴저지,플로리다,일리노이,캘리포니아 등 몇개 주에 밀집되어 있다. 즉, 뉴욕-뉴저지 지역 210만명, LA-애너하임 90만, 마이애미 35만, 그러나 기타 25개주에는 각 주당 1천명 미만이다. ==> 결국 미국 5대 도시인, 뉴욕,시카고,LA, 마이애미에 밀집해서 살고 있다는 말이다.
 
21. 미국국적 노벨상 수상자 282명 가운데 103명이 유대인이다. 즉, 약 37%인데 특히 의학,화학,물리학 부분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1969년부터 신설된 노벨 경제학상의 수상자의 50%는 미국 국적의 유대인이다.

22. 유대인은,  
- 미국 상원의원 10명과 하원의원 3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현재 상원의원 100명 중 13명, 하원 435명 중 30명)  
-  연방 대법관 9명 중 3명이 유대인이다.
- 미국 대부호 100명 중 32명이 유대인이며, 그것도 대부분 상위권에 포진한다.
- 미국 대기업 CEO 중 28%가 유대인이다.
- 미국 4대 일간지인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즈의 경영진과 주요필진의 45%가 유대인이다.
- 미국 대표적인 TV 방송망인 CBS, ABC, NBC, CNN, FOX NEWS도 경영진,보도진,앵커의 상당수가 유대인이다.
 
23. 미국은, 세계 인구의 1/1000 밖에 안되는 이스라엘에 대해 대외원조의 20%를 할애한다. 경제,군사,외교적으로 절대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다 미국내 유대인들의 입김 때문이다. ==> 미국은 이스라엘에 매년 30억 달러 수준의 무상 원조가 제공되고 있다.
 
24.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 전체에는 약 3,500개의  유대 단체가 등록되어 있어서, 이들이 정부와 의회에 각종 로비를 하고 있다.
 
25. 이스라엘은 허약한 국가가 아닌 중동지역 최대의 군사대국이다. 미국의 묵인과 도움으로 이 지역에서 유일한 핵무기 보유 국가이기도 하다.

26. 자동차 왕 헨리 포드와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반 유대주의 운동에 앞장섰던 유력인이다.
 
27. 유대인을 증오한 자동차 왕 ' 헨리 포드 '
-포드는 자기 소유 주간지에, '국제 금융인'이란 제목으로 유대 금융인들을 흡혈귀에 비유하는 기사 포함 ,유대인을 비난하는 특집을 100여회 연재했다.
- 주간지 기사를 묶어서 단행으로도 출판해 유대인을 현대 사회악의 근원으로 몰았다.
- 유대인이 만든 '다국적 기업'을 국제협력이라는 허울 좋은 구호 하에, 미국의 민족자본을 국제 유대 자본에게 빼돌리는 간교한 수단이라고 비난했다.
 
 
28. 유명한 영화 배우 말론 부란도('대부'의 주인공)는 공식자리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 유대인이 지배하는 헐리웃 영화계는 단 한 번도 유대인이 비우호적으로 비추어 지는 영화를 만들지 않는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있다 "
또한, CNN의 래리 킹 라이브 에서(사회자 래리 킹도 유대인이다)
" MGM을 비롯한 헐리웃 영화계는 유대인이 독점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배우 맬 깁슨은, 2008년 12월 음주운전에 경찰에 적발되자 경찰에게 이런 말을 했다. " 당신도 유대인인가 ? 이 세상 모든 전쟁의 책임은 유대인에게 있다 " 라고 말했다.
 
맬 깁슨은, 반유대인 정서가 깔린 영화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를 만들었다.

29. 러시아 공산 혁명 시, 소련 공산당원 전체의 70%이상이 유대인이었다. 또한 중앙위원 7명 중 4명(트로츠키, 카메네프,지노비에프,스베르트로프)이 유대인이었다. 즉, 러시아 공산혁명은 결국 유대인이 주세력으로 일으킨 것이었다. (레닌도 1/4 유대인이다)  이런 이유 중의 큰 이유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중세이래로 유대인에 대한 지속적인 탄압/학살이 자행되어 왔는데(이를 '포그룸' 이라한다) 이에 대한 반발이 러시아 공산혁명이었다. ==> 러시아에서 소수인 이들이 공산혁명에 성공한 것은, 국제적인-서유럽-미국 쪽의 유대인들의 은밀한 지원이 있었다. ==> 후에 스탈린은, 이러한 유대인 공산주의자들(트로츠키 등)을 상당수 몰아내고 숙청한다.
 
결국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유대인이 만들고(마르크스)   , 유대인이 처음으로 실현시킨(러시아 혁명) 제도였다.

30 . 러시아 대문호인 토스토에프스키와 톨스토이도 반 유대성향의 작가였다. 이들은 '죄와 벌',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 '안나 카레니나', '부활'에서 유대인에 대한 반감을 감추지 않았다.
 
31. 나치에 의한 유대인 사망자 수는 진짜로 얼마일까 ? 여기  상반된 자료가 있다.
가. 600만명이다.
폴란드 280만명, 소련-우크라이나 150만명, 루마니아 55만명,체코 26만명, 헝가리 20만명, 리투아니아 14만명 등 18개국의 총 597만명 by 주다이카 백과사전
 
나. 100만명 미만이다.  by 홀로코스트 부정주의자 / 1960년대 말부터 주장해옴.
- 히틀러나 나치 상층부가 유대인 집단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 사실이 없다.
- 폴란드 유대인 수용소에는 가스실이 없었다 / 아우슈비츠 가스실은, 연합군이 점령 후에 조작해서 만들었다고 함.
- 수용소 화장시설도 단 기간에 수백만명을 태울 수 있는 용량이 못된다.
- 희생자 600만명은 보상금을 의식한 유대인의 선전으로 왜곡된 것이다. 실제로는 100만명 미만이며 이중 대다수가 굶주림, 티푸스 등 전영병과 연합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사망했다.
- 안네 프랑크는 가스실이 아닌 전염병으로 죽었으며, '안네 프랑크의 일기' 도 조작된 것이다. 이 일기에 쓰인 볼펜은 2차 대전 이후에 나온 도구이다.
 
32. 2006년 12월 11일, 이란 테헤란에서는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르 대통령 주도의 '홀로코스트 국제대회'가 열렸으며, 이 대회에서 '홀로코스트는 시온 제국주의의 조작'이라고 규정했다. 반면 2007년 유엔총회는 홀로코스트 부정주의를 반 인도적인 행위로 규정하는 결의를 채책했다. / 참고로 미국과 영국 등, 서유럽과 주요 언론은 유대인이 배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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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인 및 유태인이 지배하고 있는 기업/단체/인물 및 통계
 
노벨상 수상자의 23%는 유태인

예수  ( 만약 그가 실존했다면~ ㅋㅋ)
아인쉬타인
프로이드
칼 마르크스 . 무신론자
콜럼버스 ( 카톨릭으로 개종)
세르반테스 (모계 유태인)
스피노자
트로츠키
레닌 (1/4 유태인)
카프카
모딜리아니 .  화가
찰리 채플린 ( 부계 유태인)
헨리 키신저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AP 통신
로이터 통신
CNN
월 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즈
SKY TV / STAR TV
래리 킹 : CNN 아나운서

노엄 촘스키
요셉 퓰리처 : 퓰리처 상으로 유명 / 아버지가 유대인
노만 메일러  : 소설 '모비 딕'으로 유명
파스테르나크 : '닥터 지바고'의 작가
하인리히 하이네 : 라인강의 로렐라이 로 유명 . 개신교로 개종
펠릭스 멘델스존 : 작곡가
CBS  방송국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파라마운트 영화사
20세기 폭스 영화사
유니버설 영화사
미국 7대 메이저 영화사 중 6개(유니버설, 파라마운트, MGM, 20세기 폭스, 워너 브러더스, 컬럼비아)는 모두 유대인이 설립하고, 오늘날까지 유대인의 참여가 매우 크다.

더스틴 호프먼
우디 엘런
스티븐 스필버그 : 폴란드-우크라이나 계 유태인
올리버 스톤 : 불교로 개종
폴 뉴먼 : 아버지가 유대인
해리슨 포드 : 어머니가 러시아계 유대인
율 브리너 : 러시아-몽골-스위스계
마돈나 : 유대교로 개종
마릴린 먼로 : 결혼할 때, 유대교로 개종
엘리자베스 테일러 : 결혼할 때, 유대교로 개종
커크 더글러스 : 영화배우 ( 벨로루시계 유태인)
마이클 더글러스 : 원초적 본능 의 주연
스티븐 시걸
숀 펜 : 마돈나의 첫번째 남편
기네스 팰트로 : 세븐, 아이언 맨
제니퍼 코낼리
나탈리 포트만 : 레옹, 스타워즈
피터 휘크 : 콜롬보 형사 역
레슬리 하워드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애슐리 역
리처드 로저스 : 사운드 오브 뮤직 작곡가
올리비아 뉴튼 존 : 여가수 겸 배우
사이먼 & 가펑클
마이클 볼튼
빌리 조엘
밥 딜런 : 후에 기독교로 개종
닐 다이아몬드
레너드 번스타인 : 작곡가 겸 지휘자 , '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작곡자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 피아노 연주자, 우크라이나 출신 유대인
데이비드 벨라스코 : 오페라 '나비부인'의 원작 극작가
어빙 벌린 : '화이트 크리스마스' 작곡가, 'God bless America ' 작곡가
제롬 컨 : 'Smoke gets in your eyes'의 작곡가
닐 세다카 : '오 캐롤' , ' one way ticket' 작곡가 겸 가수
뮤지컬 '왕과 나' , ' 사운드 오브 뮤직' , '코러스 라인' 도 유대인이 제작
 
유대인이 만든 영화 음악 or 영화 :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세인', '80일간의 세계일주', '하이 눈', '자이언트', ' OK 목장의 결투', '바다와 노인', '오멘', 스팅', '타이타닉', ' 미션 임파서블', '배트맨'. 벤허, 에덴의 동쪽,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 사운드 오브 뮤직, 인디애나 존스, ET, 뻐꾸기 지붕 위로 날다. 졸업,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아미스타드, 라이언 일병 구하기, 주라기 공원, JFK, 플래툰, 쉰들러 리스트,  미션 임파서블, 죠스, 스타 트랙, 작전명 발키리 등

미국 영화계를 잡고 있는 유대인들이 매년 1편 정도 만들고 있는 나치-홀로코스트 영화
안네프랑크의 일기, 영광의 탈출, 뉘른베르크의 재판, 카바레, 오데사 파일, 마라톤 맨, 홀로코스트, 인디애나 존스 1편(레이더스), 소피의 선택, 뮤직 박스, 쉰들러 리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아트 퓨필, 제이코브 더 라이어, 피아니스트, 피다이언스, 작전명 발키리, 더 리더,
 

케니 지 : 색소폰 연주자
엘비스 프레슬리 : 할아버지가 유대인 / 그의 대표노래는 대부분 유대인이 작곡.


폴 사무엘슨 : 미국 최초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 : 경제학자
니꼴라 사르코지 : 프랑스 대통령 (부계 유태인 , 캐톨릭으로 개종)
루빈 미 재무장관
로렌스 서머스 재무장관
램 이메뉴얼 :  대통령 비서실장
티모시 가이트너 : 미 재무장관
앨런 그린스펀 : 전 FRB 의장
버냉키 : 현 FRB 의장 (우르라이나계 유태인)
매들린 울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데이비드 베컴 : 영국 축구선수 , 외가가 유태계

미 상원의원의 10% 유태인
연방 대법관의 22%가 유태인 / 2001년
미국 총 변호사 중 15%는 유태인  / 1999년
미국 총 의사 중 15%는 유태인 / 1999년
중세 유럽의 경우, 의사의 50%는 유태인
아이비 리그(미국 동부 명문 사립대학)의 학생-교수진의 40%가 유대인
미국 국적 노벨상 수상자의 37%가 유대인
1969년에 신설된 노벨 경제학상의 50%는 미국 국적 유대인
미국 4대 언론사의 경영자-주요 필진의 45%는 유대인 (4대 언론사 :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즈)
미국 50대 영화사의 제작자, 작가, 감독 중 60%가 유대인
미국 5대 대도시 종합 법률회사(로펌) 에 종사하는 변호사의  50%가 유대인


노스트라다무스 : 예언자 , 그는 원래 의사였다 (캐톨릭을 개종)
로스차일드
리먼 브러더스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메릴린치
베어 스턴스
시티 그룹
AIG
스미스 바니
조지 소로스
마이클 블름버그
구글
페이스북
GE
델 컴퓨터
인텔
오라클
게스 : 청바지 업체
코스트 코 : 할인점
프라이스 클럽 : 할인점
스타벅스 커피점
베스킨 로빈스
블루밍데일 백화점
메이시스 백화점
헬레나 루빈슈타인 화장품
맥스 팩터 화장품
비달 사순
캘빈 클라인 : 패션
리바이스
GAP

다이아몬드 제조업체의 20% , 거래업자의 75% 가 유태인
미국내 400명의 대재벌 가운데 23%가 유태인  / 포브스 1999년
미국 재벌 50명 중의 36%가 유태인 / 포브스 1999년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위원회(FRB)는 사기업이고, 주요 지배자가 유태계 소수 재벌이다. /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JP 모건 가문

영국의 중앙은행 격인 영국은행은 사기업이고, 주요 지배자가 유태계 소수 재벌이다. / 로스차일드 가문이 지배세력

참고 서적
 
갈등의 핵, 유태인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 파워
화폐전쟁
그림자 정부, 정치편-경제편
시대정신
오바마의 속임수
나는 경제저격수였다
빌더버그 클럽
삼성을 생각한다.
  
 
p.s.
최근에 안 사실이 있다. 박노자는 유태인이었다(부계 유태인) . 박노자에게 묻고 싶다. 유태인들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구약 바이블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그리고 모세가 신에게서 십계명을 받은 것을 말이다~ 유태인인 그가, 단군조선 역사처럼, 유태교도 '어불성설이며' '역사를 배반한 폭력'이라고 단정지을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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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소수의 유태인들이 이렇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요 ?
그 이유를 몇가지 문장으로 써 볼까 합니다.
 
1. 유태인은 바빌로니아-로마에 의해서 전세계(유럽 및 중동)로 흩어져 살기 시작했다.

2. 유태인은 유럽에서도 아주 천대받던 민족이었다.

3. 중세 기독교 세계는, 유태인 학살도 자행했고, 게토라는 유태인 집단 거주지를 만들어서 하층민으로 차별했다.

4. 유태인들이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금기시하고, 더러워하는 직업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돈놀이(현대 용어로 금융사업이었다.)

5. 돈놀이/금융사업의 초기 모델이 전당포인데, 그래서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유태인들이다.

6. 또한, 유태인들은 항상 유랑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했다. 즉, 각 나라의 탄압을 받게 되면, 도망갈 처지였는데, 그런 현실에서는 부동산/땅 같은 자산보다는 금/다이아몬드 그리고 지적재산(공부로 한것, 예를 들면 의사,변호사 등)을 가지는 것이었다.

 

7. 이러한 상황이 유태인들이 돈놀이/금융업에 유리하게 만들었고, 또한 창조적인 학문/산업에 유리하게 만들었다.

8. 게다가 유태인은들은 전세계에 퍼져있어서, 그들만의 네트워크가 이미 형성이 되어 있어서, 국가를 초월한 거래가 가능했다.

 

9. 이러한 조건이, 근-현대 자본주의 발전과 함께, 유태인들이 금융/지적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10. 유태인 모두가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소수 유태인들이 잘 살고 있다.

 

11. 현재의 유태인들의 주류는 고대의 유태민족이 아니라, 8세기 경에 유태교로 개종한 중앙아시아의 하자르 국(투르크 계)의 사람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 하자르 국은, 서쪽의 비잔틴 제국(기독교)과 동-남쪽의 이슬람교 세력에서 중립을 유지하고자, 유태교로 개종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들이 유럽 동부 유태인의 주류가 되었고, 이들이 미국으로 대량 이주를 했기 때문에, 미국 유태인은 이들의 후손이 다수임을 본다는 이론이다.

12. 세계 금융계를 지배하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 JP 모건 가문, 록펠러 가문들이 유태계로 알려져 있다.

 

13. FRB(미국 연방은행)의 의장이었던 엘런 그린스펀과 현재 의장인 버낸키 역시 유태인이다.

 

14. 유명 유태인 또는 기업으로는, 인텔, ,GE, 석유 메이저 그룹, 씨티은행, 구글, 리바이스, 스타벅스, 스필버그 감독, 우디 앨런 감독 , 프로이드 , 마르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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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유태교 vs 기독교 vs 이슬람교 비교~
 
@ 공통점
 
1. 세 종교 다 같이 유일신인 '하느님' 을 믿는다.  / 기독교는 하나 뿐인 '하나님', 그리고 이슬람교는 '알라'를 믿지만 다 같은 유일신 '하느님'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이슬람교의 알라 는, 아랍어로 그냥  '신' 이라는 뜻이다. 즉 영어의 The God 에 해당한다. 즉 아랍어에서 알(Al)은 영어의 The 에 해당하고,  '라'가 신이라는 뜻이다. 즉 알라 는 아랍어로 하느님/신 이라는 뜻이다.
 
야훼(여호아)의 어원은 이렇다.  모세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당신의 이름이 뭐냐구 ? 그랬더니 하느님이 이랬다~  " 이놈아 하나뿐인 신이 이름이 어디에 있냐 ? 이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다신교를 인정하는 것이다. 즉 나는 나다( I am who I am) 라고 말했다. "   그런데 이 I am who I am 의  이니셜 약자가  발음상 야훼가 되었다. 즉, 야훼(여호아)라는 이름 조차 어찌보면 우상인 것이다. ㅋㅋ
 
 
God의 뜻(영영사전, Collins COBUILD)

The name God is given to the spirit or being who is worshipped as the creator and ruler of the world, especially by Jew, Christians, and Muslims.   / 유태인과 기독교인 그리고 무슬림 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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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약 바이블을 믿는다.
 
모세가 하느님에게서 받은 구약 바이블을 믿는다. 세 종교 다~
 
@ 차이점
 
1. 유태교나 이슬람교는 '예수'를 신으로 보지 않는다. 즉 예수는 사람이고 단지 신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 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모세도 예언자이고, 예수도 예언자 이고, 이슬람교를 창시한 마호메트도 예언자로 본다.
 
즉, 유태교나 이슬람교에서는 신은 오직 '하느님'  한 분 뿐이다. 예수나 성모 마리아 등은 다 신이 아니고 인간일 뿐이다 라고 생각한다.
 
2. 유태교는 민족 종교적인 성격을 가진다.  이에 비해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민족-인종을 초월한 전인류적인 성격을 가진다.
 
3. 기독교에서는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을 엄청난 사건으로 생각한다. 이로 인해서 인간이 원죄를 가졌다고 생각한다(원죄의식). 그런데 이 원죄를 씻겨준 인물이 바로 예수 이다. 예수는 자신의 죽음으로, 인간의 원죄를 갚는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하느님과 예수는 동격이고,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하느님 나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그러나 유태교에서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즉, 유태교는 원죄의식이 없다). 단지 그 이후에 모세가 하느님에게서 받은 '하느님 과의 계약' / 율법/ 토라   가 중요하다. 이것을 어기면 죄를 짓는 것으로 생각하지 기독교처럼 원죄 의식은 거의 없다.
 
5.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도 인정하고 모세도 인정한다. 그러나 신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자로 인정한다(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마호메트가 최후의 최고의 예언자 이다.  더 이상의 예언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 최고/최후의 예언자, 그게 바로 마호메트이고 이슬람교이다 라고 생각한다.  / 이슬람교는 마호메트도 인간이니깐 , 예수처럼 우상화 하지 말라고 한다. 오직 신은 하느님/알라 한분이라고 생각한다.
 
6. 유태교에서는 예수를 출중한 랍비인 독실한 유태교 신자(개혁적인)로 본다. 그를 신으로 보지도 않으며, 더욱히 그가 기독교를 만들었다고 보지도 않는다. / 실제로 기독교를 만든 사람은 그리스 신화-철학을 배운 유태인 바울이었다. 근데, 바울은 한번도 예수를 본 적이 없다. 
 
  
지금 생각하면, 세 종교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제대로 설명해준 사람을 거의 만난 적이 없다. 다들 두리뭉실하게 알거나, 핵심이 아닌 부수적인 내용만 알 뿐이었다.
위 내용은, 내가 보기에 3종교의 핵심적인 차이를 써 놓은 것이다. 나머지는 다 부수적인/부차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어릴 적에, 교회에 다닐 때, 나의 원초적인 의문을 질문하면, 답변을 못하고 대충 넘어갔던 기억이 난다. 답변은 못하고, 그냥  '우리 기도하자~'라고 결론을 맺었던 기억이 말이다.  지금생각하면, 그 무지하고 맹목적이었던 교회 청년 지도자에게 이 글을 드린다~ ㅋㅋ
 
 
참고 서적
 
갈등의 핵, 유태인
하룻밤에 읽는 중동사
머니 메트릭스
세계사를 뒤흔든 신의 지문
시대정신
예수는 신화다
모세는 파라오였다
그림자 정부 정치 편
모든 종교는 구라다
기독교 죄악사
십자가 초승달 동맹
위대한 설계 / 스티븐 호킹

 

 

 

개독교는 태양신을 믿는 종교 입니다~

http://blog.hani.co.kr/qkek/

 

개독교는 이집트 태양신을 믿는 종교 입니다.
 
근거
 
1. 예수 생일이 12월 25일 ?  ( 왜 3일만에 부활일까 ? )
- 12월 22일이 동지(冬至) 입니다.  태양이 1년중에 가장 낮게 떠 있고,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죠. 즉 태양신이 죽은 날입니다.
그러다가 3일 후에, 즉 12월 25일(크리스마스)에, 태양은 인간의 시각적으로 다시 조금씩 위로 떠 오르게 되고 낮이 길어지게 됩니다.  ==> 이걸 가지고, 예수가 3일만에 부활했다고  소설을 쓴 겁니다.
 
2. 종말론 ?
- 별자리 바뀜을 말하는 겁니다.
즉, 태양이 지나가는 길(궤적/ 천문학 용어로 세차운동 이라고 한다.)이 대략 2100년 마다 바뀌는데, 이것을 가지고 종말이라고 구라친 겁니다. 별자리가 바뀌는 것인데 말입니다.
즉, 모세 이전시대(b.c. 4000~ b.c. 2000년)는  황소자리이고, 모세시대(b.c. 2000년~ 0년)은 양 자리이고, 예수시대(0년 ~ 21000년)은 물고기 자리입니다. / 2100년 경부터 물병자리가 됩니다. 세상에 종말은 없습니다. 태양의 별자리가 바뀌는 겁니다.

영화 십계 인가요 ?  기독교 고전 영화에서, 모세가 황소를 우상으로 섬기는 자기 부족을 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황소 별자리가 끝나고, 이제 양의 별자리가 시작됨을 알리는 겁니다. 그래서 모세시대에 양이 개독경에 많이 나오죠~  목사도 그렇고, 어린양도 그렇고, 다 별자리의 소설화 입니다. ==> 예수시대에 물고기 얘기(제자가 어부였다느니 등)가 자주 나오고, 물고기 형상이 예수를 상징하는 것 또한 현재가 물고기 별자리 시대임을 말하는 겁니다.
 
3. 동방박사 3인 ?
- 동방박사 3인은, 오리온 별자리의 가운데 빛나는 별 3개를 말합니다.
12월 25일에 별자리를 보면, 낮의 태양 자리와 겨울 밤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인 시리우스 별, 그리고 오리온 가운데 별3개가 일직선이 됩니다.  즉, 태양(야훼-여호아)- 시리우스(예수) - 오리온 별 3개(동방박사 3인)
이걸 가지고, 12월 25일 , 즉 태양(야훼-여호아)의 아들인 예수가 태어난 날에, 동방박사 3인이 왔다고 소설을 쓴 겁니다.

12월 25일 밤에  남쪽 하늘 별자리를 확인해 보세요~  서울은 잘 안보이겠지만, 파주만 해도 밤에 확실히 보입니다. 태양(야훼/여호아) - 시리우스(예수)- 오리온 별자리 가운데 3개(동방박사 3인)이 확실히 일직선인 것이 보일 겁니다~ ㅋㅋ 저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했으니깐 말이죠~

4. 예수 제자는 12명 ?
- 서양에서는 하늘 별자리를 12개의 동물/사람/사람으로 표현했습니다. 그걸 12궁도 라고 하는데, 그 12궁도가 예수제자가 된 겁니다.
결국 별자리 12개가 예수 제자 12명이 된거죠~  / 참고로 예수(태양)가 들어가면 13이 됩니다.
12개 별자리는  :  황소,양,물고기,물병 등등 / 동양의 12지신(쥐,개,용 등)과 같은 거죠~

참고로, 13은 나쁜 숫자가 아니라 행운의 숫자입니다. 별자리 12개와 태양1개가 모인 완벽한 숫자죠~  근데 왜 나쁜 숫자의 대명사로 쓰이나구요 ? ㅋㅋ 제 블로그에 전에 쓴 글을 보면 이것도 답이 있습니다.

5. 일요일은 sunday ?
일요일은 sunday 입니다. / sun = 태양
선데이는 로마 최고의 신이었던, 미트라 태양신의 기념일입니다. 개독교가 훔쳐온 겁니다.
 
6. 아멘 은, 이집트 태양신인 아몬 이다.
- 개독교의 아멘 이라는 말은, 이집트 태양신인 아몬 에서 나온 것이다. 이는 이집트 벽화에 다 나와 있다.
과거 유대인들이 이집트에서 몇백년간 반노예의 생활을 했다. / 유대인의 전통인 할례(포경수술)도 원래 이집트 왕족의 전통이었다. 반노예 생활을 할 때 훔쳐온 것이다.
 
7. 부활절은 춘분 ?
- 춘분은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다. 즉 인간의 시각적으로 태양이 완전히 어둠/밤을 이기고 낮이 길어지는 날이다. 이날을 개독교는 태양의 부활이라고 해서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 원래 부활절은, 로마 태양신인 미트라 신의 축제일이었다. 개독교가 가로채서 자기네 것 처럼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8. 이슬람교의 알라 신도, 이집트 태양신이 원조이다.
- 알 라 는 아랍어로 알 + 라 이다.  알은 영어의 the와 같은 정관사 이고, 라 는 이집트 태양신의 다른 이름이다. 
참고로, 람세스 는 라의 아들(태양신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결국, 유대교 야훼 = 개독교 야훼/여호아 = 이슬람교의  알라 는 = 이집트 태양신 과 같은 신이다.
 
9. 예수보다 최소 몇백년에서 최대 1~2천년전에 있었던, 태양신들인 오시리스/호루스/미트라/크라슈스/디오니소스 등의 생일도 똑 같이 12월 25일이고, 3일만에 부활하고, 호로자식(독생자)이고, 그 밖에 예수가 했다는 모든 것을 다 했다. 즉, 예수이야기는 서양 태양신 신화의 집대성이라는 말이다.
==> 기독교를 실질적으로 만든 사람은 그리스 철학/신화에 능통했던 유대인 바울이었다. 근데 그는 예수는 1번도 본적이 없다.

 
10. 예수는 공식적인 역사 인물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역사서에는 예수의 실존이 없습니다. 오직 개독경(바이블)에만 나오는 인물입니다. 소설일 가능성 90%입니다.
 

위의 내용이 다음의 다쿠멘터리 영화에 다 나와 있습니다.
아래 영화는 미국에서 상영이 불가된 영화이고, 감독은 테러를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시대정신 종교편 무료 보기 :
 http://blog.hani.co.kr/qkek/23469
 
참고서적
 
시대정신
예수는 신화다
예수는 없었다
만들어진 신
성서의 뿌리
기독교 죄악사 1.2.
머니 메트릭스
갈등의 핵 유태인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파워
 
 
 
무지한자(평민)은 종교를 믿고, 현자는 종교가 거짓인 것을 알고, 통치자는 종교가 유용한 것을 안다~ / 세네카
 
보충설명 : 고대/중세에는 평민은 일자무식한 피지배민이었다. 그래서 평민은 무지한자의 표본이었다.
세네카가 서양사람이므로, 이때 종교란 기독교를 말한다.
불교는 사실 우주철학에 가깝다~
 
 
 p.s.
애플 잡스도 불교신자였고, 
삼성가문도 원불교 집안이고
UN 반기문도 불교신자이고
안철수님도 무교이고
스티븐 호킹 박사도 무신론자입니다.
 
개독교 안 믿어도 잘 먹고 잘 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