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답사 <1> - 190716
태종무열왕릉, 서악동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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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김춘추金春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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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
재위 | 654년~661년 |
전임자 | 진덕여왕 |
후임자 | 문무왕 |
이름 | |
휘 | 김춘추(金春秋) |
별호 | 춘추공(春秋公) |
묘호 | 태종(太宗) |
시호 | 무열(武烈) |
신상정보 | |
출생일 | 진평왕(眞平王) 25년(603년)[1] |
사망일 | 661년 음력 6월 향년 59세 |
매장지 | 영경사 북쪽(《삼국사기》) |
왕조 | 신라 |
부친 | 문흥대왕 김용춘 |
모친 | 천명공주 |
배우자 | 문명왕후 문희, 영창부인 보희 |
자녀 | 문무왕 김법민, 김인문 |
종교 | 불교 |
김춘추(金春秋, 603년~661년 음력 6월)는 신라(新羅)의 제29대 임금(재위: 654년~661년)이다. 무열왕(武烈王)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은 김(金)이고, 휘는 춘추(春秋)이다. 진골(眞骨) 출신으로 이찬(伊飡)에 이르기도 했던 김용춘(金龍春)과 진평왕의 차녀 천명공주(天明公主)의 아들이다.
선덕(善德) · 진덕(眞德) 두 조정에 걸쳐 국정 전반, 특히 외교 문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특히 진덕여왕 때는 이찬(伊飡)에 이르게 되고 진덕여왕 사후 대리청정으로써 국인의 추대를 받은 알천의 사양으로 진골 출신 최초의 신라 국왕으로 즉위하였으며, 그렇게 신라 중대왕실(中代王室)의 첫 왕이 된 김춘추는 아들 문왕(文王), 지경(智鏡)과 개원(愷元)을 각각 이찬(伊湌)으로 관등을 올려줌으로써 자기의 권력기반을 강화시켰다. 이후 660년 백제를 멸망시켰다.
661년 재위한지 8년만에 죽으니 나이 59세였다. 영경사(永敬寺) 북쪽에 장사를 지냈다. 시호는 무열(武烈)이며, 묘호(廟號)는 태종(太宗)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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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무열왕릉비
귀부(龜趺)의 길이 약 3.33미터, 폭 2.54미터, 이수(螭首)의 높이 약 1.1미터이다. 비신(碑身)은 현재 없고 귀부와 이수만이 남아 있는데 화강석으로 되었으며, 귀부는 장방형의 기석(基石) 위에 얹혀 있다. 이수는 6룡(龍)이 서로 능을 향해 구부리고 있는 모습으로 윤곽을 이루는데, 웅장한 구 자세는 당시 석조 예술의 뛰어난 솜씨를 잘 보여준다. 이수 중앙에는 김인문(金仁問)의 글씨로 전하는 ‘태종무열대왕지비(太宗武烈大王之碑)’라는 글이 전서(篆書)로 양각되어 있다.
조각수법[편집]
귀부의 머리는 거북모양으로 목은 높이 쳐들고 발을 기운차게 뻗고 있어 전체는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 비좌(碑座)는 연꽃으로 이루어져 있고 귀갑은 4중의 육각형 귀갑문이 조각적인 수법으로 새겨져 있다. 이수는 좌우 3마리씩 놓여 있는 용이 서로 상대방의 앞발을 꼬리로 꼬아 전체는 좌우대칭형을 이루고 있으며, 다리, 용의 비늘 하나 하나가 조각되어 있다. 당시의 불상에서 볼 수 있는 충만한 조각성과 공통되는 점을 보여주며, 통일신라 초기의 조각들이 보여주는 이상화된 사실주의 양식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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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문 묘/김양 묘
태종무열왕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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