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대령
1951년 6.25전쟁 당시 김영환 대령은 해인사에 적군들이 숨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명령에 불복 하고 해인사 안에 숨어 있는 적군들에게 폭탄을 투하 하지 않았다. 이는 해인사를 지키기 위함이었으며 2002년에는 해인사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린 공적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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