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泉洞 太極마을 /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 / 자갈치시장 야경

 

 

 

부산시 사하구 감천2동의 태극마을 입구

이곳은 1950년대 6.25전쟁으로 피난내려온 8도의 주민들이 터를 잡고,

또 이 때 태극도의 신도들이 위주가 되어 자리를 잡으면서 시작된 마을.

2009년 6월부터 사하구청의 주관으로 '부산의 마추피추'로 새롭게 태어나는 마을로 기대되고 있다.

 

감천항이 보이는 풍경

 

 옥녀봉이 보이는 풍경

 

 천마산이 보이는 풍경

 

양의 기운인 천마산과 음의 기운인 옥녀봉이 어우러져 반달형태의 태극형이 형성되는

이곳의 지형때문에 태극도의 사람들이 자리잡게 되었으며,

지금도 태극도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마을과 골목전경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 옥상에 꾸민 연못 

 

 

버스에서 찍은 광안대교 야경.j

 

자강치시장 옆 광장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사람들

 

자갈치 시장옆 바다에 비친 달과 시가지의 네온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