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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5 현재까지 추정한 세계운영 흐름

화엄행 2020. 8. 25. 12:28

? 200825 현재까지 추정한 세계운영 흐름

1. 현재 인류 중 극히 일부 특정 부류.
; 고대의 초 거대문명의 지식 및 지혜를 대대손손 세습하며 유지했다고 보임.
여기에 특정 부류만 연대를 맺으며 결속을 다졌다고 보임.
이들은 선악의 개념을 뛰어넘어 지구라는 별나라와 우주적 위치의 지구를 종합적으로 연구할 능력이 있다.
따라서 세상을 장기적 안목으로 운영할 플랜을 세우고 이행하려 하고 있다.

2. 항간에 떠도는 낭설같은 이론으로,
현 인류와는 다른 렙탈리언이라는 별개 종족의 개입 문제이다.
; 그들의 별다른 형태. 수명. 식습관. 악독하다 알려진 마음씨와 행태. 등등을 갖은 생명체들이라 알려져 있다.
혹자는 우주에서 행성간을 떠돌며 해적질 하던 자들이였는데, 과거 지구별 역사 이래 어느 시절에 지구에 섞여 살게되었고, 주로 땅속에 도시를 꾸미고 산다 함.
; 이들 중 일부가 인류와 섞여 자신들의 종적적 특징을 유지한 혼혈종도 있다고 짐작 된다.

3. SF적 공상과학적 논리로서,
우주에서 유입되는 외계종족 또한 지구의 인류로 즉시 변화하거나 자기들의 외형을 유지하면서 인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도 보임.


★ →
(a) 상기 대표적 1.2.3.의 부류가 세력적 다툼과 협력 및 알력을 이용하여 인류를 배후에서 조정하며 세상을 운영하려 했고,
앞으로도 그들의 뜻대로 움직이려 하고 있다고 보임.

(b)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인류는 극히 극소수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조정 및 협박과 회유 등등에다 인간의 욕심이 얽혀 인류조정과 세상운영에 일조하고 있다고 보임.

(c) 그러하기에 세계 각종 종교나 풍습과 문화에도 교묘히 스며들어 인류를 와해시키고 노예화하며, 인류의 영혼이 성장하는 것을 막고 있다.

(d) 그래도 상기 1번과 3번의 부류 중에는, 우주적인 진정한 마음자세를 갖고서 인류를 인도하고자 하는 자도 있으리라 보임.

→ ★<인류의 미래를 위한 결론>★

1. 부처님 설법을 빌리자면,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우주적 방위라는 허상의 개념으로 볼 때,
사바세계 남섬부주 지구행성 ㅇㅇ지역에서 삶을 이어가는 생명체이다.
이곳은 평화 행복 번영 등등 보다 생로병사의 고뇌를 운명처럼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이곳에서 물질체험을 통해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자신의 본체를 깨우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우주적 영원한 광명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2. 그러므로 상기 어느 부류가 어떻게 세상을 운영한다 하더라도, 각 개인이 갖는 신성한 본체를 훼손시킬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런 행위 자체가 우주적 질서를 짖밟는 악업을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3. 그들의 세상 운영방식 속에서 평화롭고 번영하는 인류의 미래가 열리길 바란다.
그러나 혹여라도 그들에 의해 많은 인류가 소멸된다면, 그런한 방향으로 일을 진행시킨 그들 또한 탐진치로 짓는 악업의 과보를 어찌 무시 하리요?

불행하게 소멸되는 당사자들 또한 자신들의 업보를 소멸시킨 것이라 여기거나, 더 향상된 마음세계로 들어간다고 여겨야 하리라 본다. 그것이 자신이 스스로 업의 세계를 벗어나는 마음자세일테니 .....

4. 그러므로 항상 이 시점의 마음 씀씀이를 가다듬고 자기자신의 신성한 본체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며 삶을 이어간다면,
그 어떠한 행불행도 가로막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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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복잡 다난한 현 세계의 상황을 바라보며, 인류가 밝아지고 무궁하게 번영할 것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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