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실 ♣>/*^^*

枯死되는 남북한 좌익세력 잘 통제해야

화엄행 2013. 6. 14. 00:36

枯死되는 남북한 좌익세력 잘 통제해야
종북좌익세력의 최후 단말마 관리해야

올인코리아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7182§ion=section20§ion2=


<상략>

....

한미동맹 파괴, 국정원 파괴, 망국정책 수행, 흥국정책 반대 등에 대한 남북한 좌익세력의 이런 일사불란한 선동의 공조체제를 보면, 대한민국이 월남처럼 망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애국자들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기자, 교육자, 판검사, 정치꾼들이 종북좌경화 되었지, 저변 국민들은 자기 가정, 사회, 국가를 지킬 의지가 강하다. 월남은 저변 민중들이 이미 적의 편이 되어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만, 대한민국의 저변 국민들은, 언론의 선동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호국세력이다. 아마 한국의 국민들이 기자나 판사나 국회의원처럼 좌경화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월남 패망 직전의 내전적 혼란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정치권에 좌익망국노들이 득실대고,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미국을 배격하는 좌익학자들이 번성했고, 좌익세력을 비호하는 판검사들이 우굴대지만, 다행히 저변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 민주화 이후에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의해 한국사회는 이런 조선식 망국의 패러다임에 갇혀있다. 사리사욕을 위해서 민주화의 명분을 착취한 민주팔이들의 폐해를 증명하듯이...

그래서 남한북한의 좌익세력은 이제 민중에 뿌리 내리지 못하고 말라죽을 때만 기다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의 의원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 종북좌익세력의 척결을 복지의 첫째 조건으로 취급하여야 할 것이다. 당장 복지단체들을 살찌우는 복지비를 줄이고, 그 낭비적 복지비를 국방·치안·공안 예산으로 돌리기 바란다. 국가의 국방·치안·공안을 강화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국인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에 필수조건일 것이다. 국방·치안·공안이 종북좌익세력의 선전선동에 휘둘리면, 한국인의 육체적 안정권도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는 최악의 인권국가가 된다. 종북좌익세력은 복지타령, 평화타령, 인권타령으로 국방·치안·공안기관들을 조직적으로 무력화시켰는데, 좌익세력의 이동흡 낙마공작에 들러리 서는 모습을 보인 새누리당의 김성태 같은 무지한 기회주의자들은 이런 망국적 한국사정을 어찌 알겠는가? 새누리당의 남경필, 심재철, 김성태 등은 좌익 도우미처럼 보일 때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남북한 좌익세력 척결을 국정의 제1과제라고 당당하게 밝히면서, 먼저 청와대와 여당 내에 있는 종북좌익세력의 도우미들부터 쳐내기 바란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에 의해 번성된 종북좌익세력이 망국의 암덩어리가 되었고, 심지어 청와대나 여당의 핵심부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종북좌익세력의 도우미가 될 프락치들이 스며 있을 것이다. 이번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보면, 이명박 정부보다 더 좌클릭한 인사가 보이기도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통합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주적을 안고 가면 종북좌익세력과 함께 자폭하는 수가 있다. 통합은 어디까지 대한민국의 우익이념을 신봉하는 자유민주주의자들의 다양한 성향 내에서만 가능하지, 종북좌익세력과는 통합이 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통합 기준은 ‘반공과 방첩’이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에 암종인 종북좌익세력을 도려내는 것이 국민통합이다. 이런 국민과 역사의 명령을 박근혜 대통령이 수행하기 바란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