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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견해 ★ ☞ 이 싸이트의 단점은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면서도, 다소 야사적 측면을 너무 소설적 감성으로 지어낸 부분이 많다는 것을 밝혀둔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Notice | [동영상 특강] 우리역사의 줄기 [1] | 2009/03/20 | 4 | 98 | |
Notice | 비극의 역사 왕좌를 빼앗긴 왕자들 [1] | 2007/09/12 | 16 | 267 | |
Notice | 조선왕조 27왕의 미스테리 | 2007/03/19 | 50 | 317 | |
Notice | 조선왕조 기네스북 | 2006/11/05 | 17 | 206 | |
207 | 고종의 후손들 어떻게 사나 | 2010/09/06 | 0 | 3 | |
206 | 악역을 자청한 두 임금 태종⑤ 마지막 유산 | 2009/11/30 | 1 | 52 | |
205 | 악역을 자청한 두 임금 태종④ 세자 교체와 양위 | 2009/11/30 | 1 | 43 | |
204 | 악역을 자청한 두 임금 태종③ 외척과 공신 숙청 | 2009/11/30 | 1 | 40 | |
203 | 악역을 자청한 두 임금 - 태종② / 골육상쟁 | 2009/11/30 | 2 | 39 | |
202 | 악역을 자청한 두 임금 - 태종① 정몽주 제거 | 2009/11/30 | 1 | 36 | |
201 | 李王祖 系譜 | 2009/11/29 | 2 | 71 | |
200 | 조선왕들 초상 | 2009/11/29 | 1 | 46 | |
199 | [이덕일] 독살설 예종④ / 거대한 음모 | 2009/11/27 | 1 | 45 | |
198 | [이덕일] 독살설의 임금 / 예종③ | 2009/11/27 | 2 | 43 | |
197 | 독살설 예종② 新-舊 공신 권력투쟁 | 2009/11/25 | 1 | 48 | |
196 | [이덕일의 事思史] 독살설의 예종① | 2009/09/27 | 1 | 51 | |
195 | [조선의 인물] 농민의 대변자 녹두장군 전봉준 | 2009/08/06 | 2 | 56 | |
194 | [조선의 인물] 갑신정변의 풍운아 김옥균 | 2009/08/06 | 1 | 52 | |
193 | [조선의 인물] 순교한 조선의 최초의 신부 김대건 | 2009/08/02 | 1 | 59 | |
192 | [조선의 인물] 울분과 회한의 방랑객 김병연 | 2009/06/18 | 2 | 64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Notice | 고려편 완전히 올렸습니다. | 2006/09/17 | 13 | 85 | |
50 | 충신열전 - 두문동(杜門洞) 사람들 [12] | 2006/09/30 | 8 | 104 | |
49 | [공양왕] 王氏祖 막을 내리다 | 2006/09/18 | 8 | 90 | |
48 | 반야(般若)의 저주 | 2006/09/18 | 13 | 84 | |
47 | 왕의 변태 * 꽃미남들과 후궁들 | 2006/09/18 | 8 | 107 | |
46 | 겁탈 | 2006/09/18 | 8 | 97 | |
45 | 여자를 밝히는 요승 신돈(女耽 妖僧 辛旽) | 2006/09/18 | 11 | 91 | |
44 | 내우외환(內憂外患) * 간신들의 발호 | 2006/09/18 | 8 | 77 | |
43 | [공민왕] vs 공녀 기황후 (貢女 奇皇后) | 2006/09/18 | 9 | 68 | |
42 | 아내를 바쳐 얻은 권세 | 2006/09/18 | 8 | 89 | |
41 | [충숙왕] 계모를 겁탈한 패륜아 | 2006/09/18 | 0 | 70 | |
40 | [충선왕] 계국공주(界國公主)의 질투(嫉妬) | 2006/09/18 | 0 | 39 | |
39 | [충렬왕] 공녀(貢女) & 세자비 | 2006/09/18 | 3 | 55 | |
38 | 안하무인 몽골녀 - 제국공주(薺國公主) | 2006/09/18 | 0 | 78 | |
37 | 몽골의 제후국으로 전락하다..T_T | 2006/09/18 | 0 | 58 | |
36 | 60년 영화(榮華)의 종말(終末) | 2006/09/18 | 0 | 44 | |
35 | 질투를 부추긴 묘계(妙計) | 2006/09/18 | 0 | 44 | |
34 | 첩(妾) / 안심(安心)의 추파(秋波) | 2006/09/18 | 0 | 119 | |
33 | 강화(江華) 천도(遷都) [1154] | 2006/09/18 | 0 | 259 | |
32 | 음모(陰謀)와 술수(術手)의 한판 | 2006/09/18 | 0 | 48 |
고구려 (高句麗>
백제(百濟)
신라(新羅)
26 야사 (野史)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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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와 西域 關係 試考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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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隋.唐투쟁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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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王의 주요전투 환경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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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약사(略史) 정리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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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3설화및 왕계(王系)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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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唐 연합군에 滅亡되다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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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류왕-보장왕] 독재자 淵蓋蘇文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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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왕] 名將 乙支文德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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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왕]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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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약진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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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폭군 봉상왕(烽上王)과 소금장수 왕손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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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왕] 관나부인(貫那夫人)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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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왕] 평양으로 천도(遷都)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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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1
前夫보다 後夫 곁에...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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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천왕-산상왕] 妖花 于王后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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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에 숨은 王子들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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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齡의 삼형제 왕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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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신왕] 낙랑공주&호동왕자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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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신왕] 一頭二身의 怪鳥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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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왕] 無恤王子의 奇計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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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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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리왕] 解明太子의 悲劇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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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리왕] 화희(禾姬) & 치희(稚姬)의 싸움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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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명성왕] 아들의 징표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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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開國 情話] 河伯의 딸 柳花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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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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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멸망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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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낙화암(落花岩)의 삼천궁녀(三千宮女)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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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흥수(興首)와 계백(階白)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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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사비성의 변괴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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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주지육림(酒池肉林) 속의 충언(忠言)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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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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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계선공주(桂仙公主)의 비련(悲戀)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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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자왕] 해동증자(海東曾子)의 변모(變貌)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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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英主)와 암군(暗君 )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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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주왕] 웅천(熊川=公州)으로 천도와 해구의 쿠데타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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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로왕] 바둑 & 장기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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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자의 정조(貞操) - 도미부부(都彌夫婦)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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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싹트는 골육상잔(骨肉相殘)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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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류(沸流)와 온조(溫祚)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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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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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鷄林)의 붉은 알(紅卵)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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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61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15) 내 손목을 쥐여이다 | 2009/01/13 | 1 | 551 | |
60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14) 고누와 나무하기 | 2009/01/13 | 1 | 167 | |
59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13) 봄날의 과부 | 2009/01/13 | 1 | 167 | |
58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12) 조선후기 춘화 세 폭 | 2009/01/13 | 0 | 565 | |
57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11) 어살과 물고기 잡기 | 2009/01/13 | 1 | 79 | |
56 | 드넓은 유라시아를 정벌한 ‘칭기즈칸의 전술’ | 2009/01/13 | 2 | 105 | |
55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10) 유혹하는 그림 ‘춘화’ | 2009/01/07 | 0 | 179 | |
54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9) 수확의 즐거움과 괴로움 ‘타작’ | 2009/01/07 | 0 | 89 | |
53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8) 금지된 사랑의 만남 ‘밀회’ | 2009/01/07 | 0 | 155 | |
52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7) 일 하다 먹는 ‘들밥’ | 2009/01/07 | 0 | 739 | |
51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6) 쌍겨리와 소 | 2009/01/07 | 1 | 4112 | |
50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5) 목욕터 풍경 | 2009/01/07 | 0 | 151 | |
49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4) 빨래터의 여자와 남자 | 2009/01/07 | 0 | 166 | |
48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3) 우물가의 사랑 | 2009/01/07 | 2 | 112 | |
47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2) 엿보기와 남성의 성적 시선 | 2009/01/07 | 1 | 114 | |
46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1) 여성이란 성욕의 주체 | 2009/01/07 | 1 | 212 | |
45 | 단천기생 항아[端川妓生 姮娥] & 김우항 | 2008/08/02 | 0 | 128 | |
44 | 왕보다 소주가 좋아!③ | 2008/03/23 | 28 | 102 | |
43 | 왕보다 소주가 좋아!② | 2008/03/23 | 0 | 85 | |
42 | 왕보다 소주가 좋아!① | 2008/03/23 | 18 | 10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1 | 암행어사의 궁상은 연출이 아니었다.(2) | 2008/03/23 | 9 | 91 | |
40 | 암행어사의 궁상은 연출이 아니었다.(1) | 2008/03/23 | 79 | 89 | |
39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10) | 2008/02/23 | 5 | 105 | |
38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9) | 2008/02/23 | 1 | 96 | |
37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8) | 2008/02/23 | 5 | 157 | |
36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7) | 2008/02/21 | 4 | 91 | |
35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6) | 2008/02/21 | 2 | 84 | |
34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5) | 2008/02/21 | 6 | 96 | |
33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4) | 2008/02/21 | 173 | 130 | |
32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3) | 2008/02/21 | 5 | 109 | |
31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2) | 2008/02/21 | 3 | 150 | |
30 | 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1) | 2008/02/21 | 4 | 132 | |
29 | 내시가 불륜을 저지를때(1) | 2008/02/19 | 3 | 113 | |
28 | 내시가 불륜을 저지를때(2) | 2008/02/19 | 45 | 97 | |
27 | 내시가 불륜을 저지를때(3) | 2008/02/19 | 1 | 99 | |
26 | 한국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 2008/02/13 | 1 | 77 | |
25 | 여인에게 회초리를 맞은 홍우원 | 2008/02/07 | 3 | 116 | |
24 | 淸末期 名妓 赛金花(새금화) 传奇 | 2008/01/24 | 2 | 92 | |
23 | 세종대왕, 세자빈을 두번이나 내쫓은 사연 | 2008/01/15 | 4 | 344 | |
22 | 子歌 僧舞 老人歎(자가 승무 노인탄) | 2008/01/10 | 1 | 69 |
21 | 계집종 갑이의 복수 | 2007/12/06 | 76 | 133 | |
20 | 기생 옥매향 & 임백령의 순애보 | 2007/12/06 | 17 | 241 | |
19 | 김처선 | 2007/10/17 | 13 | 122 | |
18 | 조선시대 여성 보호 규범 '삼불거'를 아세요? | 2007/10/04 | 41 | 125 | |
17 | 비운의 소현세자빈 강씨 | 2007/01/15 | 12 | 147 | |
16 | 소현세자 죽음의 미스터리 | 2007/01/15 | 12 | 133 | |
15 | [정난정] 활개치는 암탉 | 2007/01/15 | 14 | 226 | |
14 | 妓生에 대하여.. | 2006/11/16 | 13 | 173 | |
13 | 조선 섹스 스캔들의 주역은 유감동과 어우동 | 2006/10/22 | 14 | 193 | |
12 | 철천지 원수의 딸과 부부의 인연을 맺은 사연 | 2006/10/22 | 28 | 209 | |
11 | 치마폭에 써 내려간 사나이의 마음2 | 2006/09/30 | 14 | 135 | |
10 | 치마폭에 써 내려간 사나이의 마음1 | 2006/09/30 | 16 | 138 | |
9 | 옛날에도 성감별을 했다 | 2006/09/30 | 19 | 123 | |
8 | 남자면서 여자였던 사방지 스캔들 | 2006/09/30 | 16 | 135 | |
7 | 기생(妓生) | 2006/09/30 | 10 | 125 | |
6 | 황진이 | 2006/09/30 | 18 | 123 | |
5 | 황진이 2 | 2008/08/02 | 1 | 79 | |
4 | 조선시대 양반들의 성문화 | 2006/09/30 | 16 | 192 | |
3 | 조선 후기의 홍등가 만인보 | 2006/09/25 | 12 | 123 | |
2 | 왕의 친위부대 '장용영'을 아시나요? | 2006/09/18 | 287 | 275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 | 자유를 위해 왕좌를 버린 '양녕대군' | 2006/09/18 | 1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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