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 독경 ♣>/독경 * 명상

法長스님 오도송

화엄행 2009. 4. 14. 02:51

 



我有一鉢囊
無口亦無底
受受而不濫
出出而不空

나에게 바랑이 하나 있는데
입도 없고 밑도 없다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 않고
주어도 주어도 비지 않는다

불기 2549년 9월 22일 입적하신
인곡당 법장 스님 쓰신 오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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