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梧木臺 ; 오목대(梧木臺)는 1380년(고려 우왕 6년)에 이성계가 운봉 황산에서 왜군을 무찌르고 돌아가던 중 자신의 고조부인 목조가 살았던 이 곳에 들러 승전을 자축한 곳이다.
1974년 9월 24일 전라북도의 기념물제16호로 지정되었다.
* 大風歌
: 这是刘邦得了天下之后的感慨.大风起兮云飞扬是指秦乱天下要易主,威加海内兮归故乡是说自己已经得了天下了,天下太平,很多征兵都可以还乡了.安得猛士兮守四方,是说自己虽然得了天下但是还是需要一些贤士来守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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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風歌(대풍가)
- 漢 高祖(劉邦) 한 고조(유방) -
大風起兮雲飛揚 (대풍기혜운비양)
威加海內兮歸故鄉 (위가해내혜귀고향)
安得猛士兮守四方 (안득맹사혜수사방)
대풍(大風)이 일어나서 구름을 날렸도다.
해내(海內)에 위엄을 떨치고 고향으로 왔노라!
용맹한 군사를 얻어 사방(四方)을 지키리라.
* ? 柱聯 (오목대 누각 주련)
淸風明月不用竭 (청풍명월불용갈)
맑은 바람 밝은달은 다 쓰지 못하고,
高山流水情相投 (고산유수정상투)
높은 산 흐르는 물은 내 마음 나누기 알맞네.
花香鳥語是詩情 (화향조어시시정)
꽃 향기와 새 소리 이 모두 詩情이러니,
山花水鳥皆知己 (산화수조개지기)
산꽃과 물새 모두 좋은 벗일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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