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 독경 ♣>/성지 * 여행

전주 (3) - 梧木臺

화엄행 2019. 10. 28. 14:04

 

 

 

 

 

 

 

 

 

 

 

 

* 梧木臺 ; 오목대(梧木臺)는 1380년(고려 우왕 6년)에 이성계가 운봉 황산에서 왜군을 무찌르고 돌아가던 중 자신의 고조부인 목조가 살았던 이 곳에 들러 승전을 자축한 곳이다.

1974년 9월 24일 전라북도의 기념물제16호로 지정되었다.

 

* 大風歌

: 这是刘邦得了天下之后的感慨.大风起兮云飞扬是指秦乱天下要易主,威加海内兮归故乡是说自己已经得了天下了,天下太平,很多征兵都可以还乡了.安得猛士兮守四方,是说自己虽然得了天下但是还是需要一些贤士来守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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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風歌(대풍가)

- 漢 高祖(劉邦) 한 고조(유방) -

 

大風起兮雲飛揚 (대풍기혜운비양)

威加海內兮歸故鄉 (위가해내혜귀고향)

安得猛士兮守四方 (안득맹사혜수사방)

 

대풍(大風)이 일어나서 구름을 날렸도다.

해내(海內)에 위엄을 떨치고 고향으로 왔노라!

용맹한 군사를 얻어 사방(四方)을 지키리라.

 

 

* ? 柱聯 (오목대 누각 주련)

 

淸風明月不用竭 (청풍명월불용갈)

맑은 바람 밝은달은 다 쓰지 못하고,

 

高山流水情相投 (고산유수정상투)

높은 산 흐르는 물은 내 마음 나누기 알맞네.

 

花香鳥語是詩情 (화향조어시시정)

꽃 향기와 새 소리 이 모두 詩情이러니,

 

山花水鳥皆知己 (산화수조개지기)

산꽃과 물새 모두 좋은 벗일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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