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실 ♣>/休 息 酒와 詩 그리고 茶 화엄행 2010. 11. 10. 17:02 酒와 詩 그리고 茶 酒逢知己呑, 좋은 벗 만나면 술 들이키고, 詩向會人吟. 알아주는 이에게 시 읊조리네. 猶欠一着在, 한 자락 부족함 남는다면, 且喫一杯茶. 거듭 차 한잔 마신다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